사실 성분 이런것 보다 고양이그림이 귀여워서,,,
모찌 클렌저라는 이름이 귀여워서 지른거였는데ㅋㅋㅋ
향은 또 왜 이렇게 좋은것이며, 진짜 소량인데 거품도 잘 나고,,
세수 후에 왜커 보들보들 한거져??!!!ㅜㅜ 투쁠원으로 쟁이길 잘했단 생각에 갑자기 나 자신에게 무한 칭찬을 해 줬습니다^^
가끔 생각없이 질러놓고 후회하는 경우가 참 많았는데,,
이렇게 기분 좋은 소비는 또 처음이네요ㅋㅋㅋ
더 사서 지인들께 선물이라도 해야할까봐요!!!!
진짜 너무좋아서 반해버렸습니다♡.♡
(2020-10-08 02:25:09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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